죠셉 쇼메, 왕관 제작의 거장(1852-1928)

죠셉 쇼메는 프로스페르 모렐의 딸과 결혼한 후, 1885년 사업의 총책임을 맡고 뛰어난 창조정신을 발휘하여 명실공히 벨에포크 시대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는 엘레강스와 권위가 동시에 느껴지는 보석을 제작하였는데 그가 제작한 보석은 왕실과 귀족 고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당시 유행했던 사회적인 지위를 상징하는 장신구, 왕관과 그레트가 그의 사업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영향을 받아, 1894년부터 골드와 실버, 루비,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콜리브리(Colibri) 에그레트와 일본 예술의 영향이 반영된 태양 모티브의 솔레이 르방(Soleil Levant) 에그레트가 제작되었고, 1919년부터는 다이아몬드와 플래티넘으로 만든 부르봉-팜므 왕관이 제작되었다. 1907년 죠셉 쇼메는 방돔광장 12번지에 자신의 부티크를 설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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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met